한옥 이야기/건축과정

창선과 주선

반달이네 2018. 4. 19. 18:50

 

 

 

 

 

 

 

창선과 주선이 인방사이에 붙으니 창문규격이 되었다.

창선과 주선을 키우고 유압기로 중방을 들어올려 꽉 끼워지게 조립했다.

안에서 보이는 풍경이 분할이 되니 앞전망도 그런대로 이뻐보인다.

 

종일 미팅으로 바빴다.

오전에는 천정형에어컨,

오후에는 세콤과 이건창호 실측이 있었다.

옵션과 갯수,위치 정하기등을 결정하느라 집중했더니 넘 피곤하다.

 

황토벽돌이 들어왔다.

내일부터는 미장팀이 들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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