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이야기/한옥 생활

달밤

반달이네 2020. 11. 10. 11:18

 

 

시골의 밤이다.
저녁먹고 자기전에 개들 볼일 보라고 데리고 나왔는데
우연히 쳐다본 밤하늘의 달빛이 너무 곱다.

어둠이 무섭다는 생각보다 은은한 달빛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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