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이야기/한옥 생활

예초기

반달이네 2020. 6. 2. 16:31


그동안은 예초기 칼날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 있어서 구입을 망설였었다.
잔디가 자라면서 가장자리는 잔디깍기 기계로 처리하는게 점점 어려워졌다.
결국 충전식 예초기를 플라스틱 날에 용기를 내서 구입했다.
남편은 사용해보더니 흡족해했다.
이렇게 전원생활 초보인 우리는 적응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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