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다육이

다육이 봄마중

반달이네 2019. 4. 2. 08:12


온실에서 옮겨왔을때 모습. 단풍이 곱다.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고.




바같마당으로 이사.

 

 

 

 

 

겨우내 거실에서 답답하게 있던 다육이들을 바깥 마당에 내놓았다. 

동천리에서 이사하면서 대품들은 처분하고, 정리하고 남은 소품들만 가져왔는데,

화려했던 온실 시절의 잔재인듯 느껴져서 조금 씁쓸하기는 하다.



'친구들 이야기 >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0) 2020.04.11
이름을 잊었네요~~~  (0) 2014.03.26
이쁘네~~~  (0) 2014.03.15
다육이 소분하기  (0) 2014.03.02
온실내 선반 정리.  (0)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