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다육이

이름을 잊었네요~~~

반달이네 2014. 3. 26. 00:53

 

 

다정원 어머님(친한 꽃집)과  남창에 있는 다육이 농원에 놀러갔다가

하우스 바닥에 심어진 대품을 발견해서

화분에 심어보았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자꾸 깜박거리는게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친구들 이야기 >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0) 2020.04.11
다육이 봄마중  (0) 2019.04.02
이쁘네~~~  (0) 2014.03.15
다육이 소분하기  (0) 2014.03.02
온실내 선반 정리.  (0)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