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다육이
다정원 어머님(친한 꽃집)과 남창에 있는 다육이 농원에 놀러갔다가
하우스 바닥에 심어진 대품을 발견해서
화분에 심어보았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자꾸 깜박거리는게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