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철물점에서 이른바 빨간 다라이를 구해왔습니다.
언제든지 변경가능한 연못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든 연못에는 연꽃을 키우기가 비좁았습니다.
빨간 다라이 중 제~~~일 큰 싸이즈를 구해와서
염천 더위에 도 딲는 심정으로 2주간 파서 완성한 연못입니다.
기와 분수의 키를 높여서 시원함을 더했습니다.
돌두꺼비도 똥고(?)에서부터 입까지 구멍을 뚫어서
호스를 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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