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등을 설치하는 모습이다.
설치하기전의 어두운 모습.
설치후 이렇게 환해졌다.
보안등 설치후 집의 외등을 전혀 켜지 않았는데도 선명하게 모이는 누마루.
대문 오른쪽 위로 환하게 비추고 있다.
앞마당도 환하다
드디어 대문 앞에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작년말에 전입신고 하면서 신청했는데.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이 다 환하다.
현관으로 들어오는 판석위도 환해져서 남편이 돌아올때마다 외벽등을 일부러 켜지 않아도 어둡지가 않다.
이렇게 또 하나하나 갖춰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