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이야기/한옥 생활

5월

반달이네 2019. 5. 4. 10:40

 

 

 

 

 

 

 

 

 

5월이다.

계절의 여왕답게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 커지는 잎들이 신록예찬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눈이 부시다.

우려와는 달리 꽃들도 화사하게 피어났다.



'한옥 이야기 > 한옥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딧물  (0) 2019.05.17
손님  (0) 2019.05.11
잔디깍기  (0) 2019.05.02
봄비  (0) 2019.04.29
날마다 하는일  (0)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