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관엽식물

박쥐란

반달이네 2013. 9. 15. 07:40

 

 

 

 

 

 

 

 

 

 

 

 

 

 

 

키운지

3년여가 넘었습니다.

온실 공사 후 한 분에 있던 걸

수태에 싸서 나무등걸 사이와 헤고판과 화분으로

각각 옮겨 보았습니다.

 

전보다 수세가 좋아졌고

잎 뒷면에 포자낭들이 생겨서

새끼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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